나보다나를더 잘 아시는 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 새벽편지 제7신 2012년 7월 25일 시편7편 묵상 시편기자는 그를 뒤쫓는 사람들에게 피하여 주님께 나아옵니다. 사람들이 죽일 듯이 달려들지만 그를 도와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 보입니다. 이 사람은 지금 억울한 누명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누명 중에는 친구의 우정을 악으로 갚았다는 가슴 아픈 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는 자신이 만일 이러한 일을 했다면 원수들이 쫓아와서 자신의 목숨을 짓밟아도 좋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 모든 사람의 마음을 낱낱이 헤아리시는 주님께 자신의 변호를 부탁합니다. 악인은 벌하고 의인은 굳게 세워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의 방패가 되시며 마음이 올바른 사람에게 승리를 안겨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공정한 재판장이시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