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편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라 두럽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라 / 2012년 7월 18일 새벽편지 시편2편 묵상 권력자들과 통치자들은 주님에게 거역하여 술렁거리며 헛된 일을 하려 음모를 꾀합니다. 주님을 거역하고 주님의 기름 부은 받은 이를 거역하면서 “이 족쇄를 벗어 던지자, 이 사슬을 끊어버리자”라고 말합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하늘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비웃고 계십니다. 마침내 이 비웃음은 진노함으로 바뀌어 이렇게 반역과 음모를 도모하는 자들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나의 왕’을 세웠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주님의 말씀을 받은 자에게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에게 “내게 청하여라, 뭇나라를 유산으로 주겠다.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너의 소유가 되게 하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