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편지 안내 썸네일형 리스트형 3rd, 화해와 일치를 위한 떼제기도회 순서지 2011년 5월22일 더블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하기를 선택하는 삶 (1996년 로제 수사의 편지) 1996년을 위한 편지 23개 아시아 말과 7개 아프리카 말을 포함해 58개국어로 번역된 이 편지는 1995/96년 연말연시 폴 란드에서 열린 제 18회 젊은이들의 유럽모임을 위해 로제수사가 썼습니다. 이 편지는 1996년 한 해 동안 매주 떼제에서 열리는 젊은이 모임 동안 묵상자료로 쓰입니다. 이 모임에는 동서 유럽 전역과 다른 대륙으로부터 수많은 젊은이들이 참가하게 됩니다. 이 편지의 일부는 1995년 로제 수사가 몇 몇 형제들과 함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보낸 기간동안 준비되었습니다. 아몬드 나무가 첫 봄기운에 꽃망울을 터뜨리듯 신뢰의 숨결은 마음의 사막에 다시 꽃이 피게 합니다.(1) 이 숨결에 실려 움.. 더보기 3rd, 화해와 일치를 위한 떼제기도회가 5월 22일(일) 저녁 8시에 열립니다. Taize 기도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찬양과 기도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찬양과 기도를 통해서 그 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그 구원의 기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단조롭기 그지 없는 떼제찬양이지만, 우리는 그 단순한 송가를 통해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고 또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인간의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서로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형제 자매들을 돕고 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는 5월 22일(일) 저녁 8시에 그 세번째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를 누리기를 원하시는 모든 님들을 초대하오니, 용기를 내서 함께 해 주셨으.. 더보기 2nd, '화해와 일치를 위한 떼제 기도회' 알림글 (4월 17일 저녁 8시) Taize 기도회는? 찬양과 기도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찬양과 기도를 통해서 그 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그 구원의 기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단조롭기 그지 없는 떼제찬양이지만, 우리는 그 단순한 송가를 통해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고 또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인간의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서로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형제 자매들을 돕고 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귀한 당신을 모십니다. 커피마을을 통해서 서로 사귀게 된 자매와 형제들은, 지난 3월 20일 (주일) 저녁 8시에 함께 모여서 첫번째 떼제기도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작지만 화해와 일치로 나아가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더보기 1st / 3월 20일 떼제기도회 알림글 찬양과 기도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찬양과 기도를 통해서 그 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그 구원의 기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단조롭기 그지 없는 떼제찬양이지만, 우리는 그 단순한 송가를 통해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고 또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인간의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서로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형제 자매들을 돕고 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커피마을을 통해서 서로 사귀게 된 가톨릭과 개신교 형제 자매들은, 오는 3월 20일 (주일) 저녁 8시에 함께 모여서 떼제기도회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이 모임에 귀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길 원하는 모.. 더보기 이전 1 다음